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이 KBS2 새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이어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이지온 홈 네트워크 월 패드와 디지털 도어록’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이 협찬한 제품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협찬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이지온 홈 네트워크 월 패드(SHN-8612)와 이지온 디지털 도어록(SHS-5110)이다.
특히 이지온 월 패드는 홈 네트워크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단말기로 김현준(이병헌 분), 최승희(김태희 분) 집 거실에 설치돼 방문자 확인 기능, 통화 기능, 침입자 감지와 각종 가전제어 등 홈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실제 신축 아파트에 설치됐다. 또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보안성을 높인 이지온 디지털 도어록은 주요 건물 현관에 설치돼 출입 보안과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극 중에서는 홈 네트워크와 연동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서울통신기술 측은 “인기 드라마로 서울통신기술의 다양한 홈 네트워크 제품을 협찬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앞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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