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스티븐 길)가 건축·대형도면·그래픽 등 전문 시장을 겨냥한 HP 디자인젯 프린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HP 디자인젯 T620 프린터(24인치), HP 디자인젯 T770 프린터(44인치), HP 디자인젯 T1200 프린터(44인치)로, 정교한 세부 표현으로 이미지 전달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들 제품을 지원하는 HP 비베라 잉크는 정밀하고 생생한 컬러를 표현하는 동시에 건조가 빠르고 번짐을 막아줘 디자인 출력에 적합하다. 2GB 내부 메모리로 복잡한 파일도 빠르게 처리하고 워크스테이션 대신 프린터에서 직접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여준다.
소규모 팀에 적합한 T620은 간편한 설정과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팀 단위 전용 제품인 T770은 안정적 프린팅 환경을 지원하고 확장형 프린트헤드 기술로 정밀한 인쇄가 가능하다. 중간 규모 팀에 적합한 T1200은 효율적 전환 기능으로 시간과 용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안정적 보안 솔루션으로 문서 유출을 막아준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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