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일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교육과정’ 국내 과정 수료자 중 14명을 환경관련 국제기구에 인턴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대학을 졸업하고 국제기구 근무가 가능한 영어 능통자 28명을 선발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을 통해 국제 환경규제 및 환경 정책에 대한 국내 연수를 실시했다. 이 중 국내연수 성적·외국어 능력·국제기구 수요 등을 고려해 14명을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들은 프랑스·독일 등 12개국의 국제기구에 파견돼 기후변화·생물다양성·환경과 경제의 통합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된다.
김용진 환경부 해외협력과장은 “이번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국내 기관이나 기업 뿐 아니라 국제기구 취업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