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장관을 이룬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지만 남은 앙상한 나무에 수백만개의 LED 조명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밤마다 새 세상을 열고 있어 한겨울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장관을 이룬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지만 남은 앙상한 나무에 수백만개의 LED 조명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밤마다 새 세상을 열고 있어 한겨울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