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i-TOP 경진대회’ 시상식이 3일 신촌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IT 활용능력 향상을 통한 국민 정보화 격차 해소와 국가 생산성 향상 기여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만480명이 응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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