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권을 사고 팔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1일 대기오염물질 배출권 거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배출권 전자거래 시스템(www.emissiontrade.go.kr)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들은 배출권 거래정보 취득 뿐 아니라 실시간 거래신청 및 거래승인, 계약체결 등도 할 수 있다. 그동 대기오염물질 배출권 거래는 수기 계약으로 이뤄져 불편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으로 배출권거래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권 전자거래 시스템의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