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이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기존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9i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로 업그레이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대병원은 11g로 업그레이드한 이후 의료진과 연구소, 특수임상실 등에서 환자 의무기록을 더욱 신속하게 공유, 환자들의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제주대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및 고객관계관리(CRM) 등 기능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병원 의료 시스템이 중단 없이 항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하며 데이터 압축(Advanced Comression) 기능으로 용량이 큰 MRI나 엑스레이 파일을 저장할 때 차지하는 디스크 공간을 줄여준다. 임상실 간의 자료전달이 빨라져 스토리지 및 인프라 부문의 IT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