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가 대만 MSI사 메인보드 ‘빅뱅 트리너지’ 4개를 한정 예약 판매한다. 예약 판매 기간 내 구매자에게는 본사 품질 보증 기간을 포함해 8년간 품질 보증을 보장한다. 예약 판매 특별 선물도 준다.
최신 P55 칩셋을 쓴 빅뱅 트리너지는 한정판으로 설계됐다. 사운드는 브리지 칩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리얼 사운드카드로 갖춰 게임과 영화에서 최고의 음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예약 판매 구매처는 ‘파코즈 하드웨어’이며 판매 가격은 43만9000원이다. 구매한 다음 MSI 지정 사이트에 제품등록을 하면 대원컴퓨터를 통한 국내 3년 품질 보증에 MSI 본사 품질보증 5년 총 8년 동안 품질을 보증 받는다. 제품 등록자에게는 빅뱅 가방, 마우스패드, 고급 마우스 등을 선물로 준다. 대원컴퓨터 측은 “최고의 메인보드로 사용자 역시 최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