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업체 다음에 이어 두산그룹도 사내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제공한다.
26일 두산그룹은 ㈜두산내 지주부문 직원들이 오는 28일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을 구입할 경우 비용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그룹 내 해당 직원은 150명 정도이며, 구입을 원하는 직원에게 20만원대 가량(2년 약정시) 하는 기기값을 보조해주는 형태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계획은 이미 아이폰을 사용중인 박용만 두산 회장이 “아이폰은 IT시대의 중요한 문화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권유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기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신청한 분들 축하합니다. 잘하신 거예요. ㅋㅋㅋㅋ ”라는 메시지를 올려 화제가 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