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휴메이트와 공동으로 ‘근거리 무선멀티 통신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특허는 다수의 이동통신 단말기 사이에서 문자, 음성, 영상 등의 통신 데이터를 무선통신을 통해 송수신하는 근거리 무선 멀티 통신 방법에 관한 것이다. 입력하는 문자, 음성, 영상 등의 데이터를 상대방의 단말에서 문자, 음성, 영상의 형태로 인지 가능하도록 변환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비트컴퓨터는 이 기술은 한 장소에 모이기 어려운 접속자들이 같은 통신망을 통해 여러가지 효과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IT 단말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의 건강관리 또는 응급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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