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메인프레임 ‘시스템 z’ 운용 환경을 최적화하여 애플리케이션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10종을 26일 선보였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성·생산성·보안성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전체 관리 비용을 줄여준다.
주요 제품은 △다중언어 개발 환경을 단일 환경으로 통합하여 CPU 사용을 줄이는 ‘시스템 z 7.6용 IBM 래쇼날 디벨로퍼’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및 통합을 지원하는 ‘IBM 문제확인 툴 V10’ ‘z/OS V7용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사용계획을 수립하는 ‘z/OS용 티볼리 에셋 디스커버리’ 등이다.
김석열 상무는 “새로 출시한 소프트웨어가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개선한다”며 “국내 기업이 IT비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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