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엔키아(대표 이선우 www.nkia.co.kr)가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에서 잇따라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엔키아는 베트남에서 국영통신공사(VNPT) 산하 모비폰(Mobiphone) 과 상업은행인 아시아 상업은행(Asia Commercial Bank)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중국에서는 국영기업의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
하반기 해외 사업에서 200만달러 실적을 올린 엔키아는 오는 2013년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선우 엔키아 사장은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글로벌 기술 지원 체계와 마케팅 능력을 갖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SW 전문기업의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키아는 일본 ‘니혼인사이트테크놀로지’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LGCNS 차이나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중국 공공기관 및 기업시장 공략에도 합의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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