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기업 대응 방안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직원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2주 기간을 두고 개인적으로 1∼2시간 가량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했다”며 “올해는 국내에서 하고 내년부터 해외 사업장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20년까지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2008년 대비 연간 15만톤 줄이고, 제품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연간 3000만톤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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