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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00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권희용 한국오라클 컨설턴트
기업의 데이터 용량 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다. 기업 대부분은 전반적인 데이터 용량의 증가 추세가 2∼3년마다 두 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현재와 미래의 스토리지 비용을 제어할 수 있을까.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비용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 및 저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오라클 전문가들은 스토리지 관리를 단순화하고 스토리지 수요를 줄일 수 있는 조언과 최고의 방법을 제공한다. 방송에서는 △스토리지 리소스의 가상화 및 공유 △성능 및 비용 최적화를 위해 데이터를 여러 계층으로 분류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압축해 스토리지 요구 최소화 등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11g’가 어떻게 기업을 지원하는지 설명한다.
방송을 진행할 권희용 컨설턴트는 한국오라클에서 12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테크놀로지 세일즈 컨설팅 본부의 데이터베이스기술팀 수석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권 컨설턴트는 다수의 벤치마크 테스트를 수행했고, 주요 차세대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전반에 걸친 프리세일즈 활동을 해 왔다. 방송 참가비는 무료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