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아이폰을 국내에 유통시키는 KT가 제품 출시전부터 아이폰 부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5일 KT에 따르면 이 회사가 22일부터 아이폰 예약을 받은 쇼(SHOW) 공식 온라인 휴대전화 쇼핑몰인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에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
이 사이트를 방문, 휴대전화를 검색하기 위해 로그인한 이용자는 아이폰 예약전인 20일 3만3천784명, 21일 2만4천559명에서 예약 접수 첫날인 22일 11만9천279명으로 급증했고 23일은 17만7천866명으로 치솟았다.
폰스토어는 KT가 온라인상에서의 신뢰할 수 있는 휴대전화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8월 직접 개설해 운영하는 사이트로, 이 사이트를 알리기 위해서 KT가 그동안 적지 않은 공을 들여왔다.
KT는 이 사이트 개설 이후 방문자에게 마일리지를 주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제품 검색을 위한 실제로 로그인한 인원이 하루 4만명을 넘은 적이 없었다.
이와 함께 KT가 운영하는 트위터(twitter.com/ollehkt)에 게재된 글도 아이폰 예약판매전 하루 400건에서 현재 1천건을 넘었다.
KT 관계자는 “근무 시간 기준으로 30초당 1건씩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상당수가 아이폰에 대한 글”이라며 “아이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폰스토어 등의 홍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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