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플 공식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는 23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아이폰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폰 사전 예약은 명동·강남·홍대·신촌·부산·대전 프리스비 매장에서 가능하다.
프리스비는 애플사 및 국내외 유명 폰액세서리 브랜드인 벨킨, 인케이스, 모어 등의 필름, 충전기, 케이스 등이 국내 최다 입고돼 있어 아이폰의 구매, 개통부터 다양한 액세서리 비교 구매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예약구매 개통시 아이폰 가이드북(디지털북스)을 증정하고 아이폰 구입시 아이폰 후면에 시그니처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프리스비는 예약 개통시 선착순 1000명에게 고급 그리핀 아이폰 케이스를 제공하며 아이폰을 컴퓨터나 아이팟과 함께 구매시 최대 1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여행업계, 오아시스 티몬 인수 소식에도 속앓이…“미정산금 변제율 1% 미만?”
-
2
김홍극표 체질 개선 본격화…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키우기 총력
-
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결국 형사 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
4
네이버, 내달 '클로바 스튜디오'에 새 하이퍼클로바X 적용…B2B 본격 확장
-
5
[르포]“동대문 상권과 힘합쳐 신진 브랜드 키운다”…무신사 스튜디오 가보니
-
6
대형마트 초저가 경쟁 가열…롯데마트 '600원대' 삼겹살 내놨다
-
7
[K플랫폼 미래포럼] “글로벌 플랫폼 전쟁…규제 대신 진흥으로 경쟁력 키워야”
-
8
중고나라, 커머스 사업 시동…중고 물품 셀러 모집 시작
-
9
홈플러스 “회생절차 불편 최소화할 것…전액 변제 문제 없다”
-
10
놀유니버스 노조, 복지 후퇴 반대 성명 발표…일방적 결정 및 교섭 결렬 지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