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9일 안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경기도 시군 공기업 경영개선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 경영개선 추진을 다짐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양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내 88개 지방공기업 평가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군공기업 평가 과정 및 주요 쟁점 설명 및 우수 기관 사례 발표, 직영기업 및 공사·공단별 장단점 논의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안양호 부지사는 “도내 공기업은 공공성과 더불어 비용절감 및 수익성 보장이라는 양대 당면과제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객관적 경영평가와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지금 이 자리를 도약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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