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위원장 박태호)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주관한 ‘2009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인하대가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장학금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인하대 애무(愛貿)팀(지도교수 최용록)은 무체인자전거 특허권 침해로 인한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해 무역위원회를 통해 구제 받은 사례를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 구제에 관한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현장감 있게 시연함으로써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영산대(중소기업중앙회장상)와 인천대(무역협회장상)에, 우수상은 서원대(이하 무역위원회 위원장상), 영남대, 전북대가 공동 수상했다.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무역구제 제도에 대해 미래의 수요자인 대학생의 참여를 통해 무역구제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5회째인 올해는 전국 9개 대학이 열전을 펼쳤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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