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최근 전원학교 사업의 관리지원기관인 공주대와 총 사업비 169억원 규모의 ‘전원학교 인프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내년 초까지 전국 농·산·어촌 110개 전원학교에 무선인터넷(무선랜) 환경과 전자칠판 및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최첨단 u러닝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전원학교 인프라 구축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원학교로 선정한 농·산·어촌의 총 110개 초·중학교(초 77교, 중 33교)에 최첨단 IT 인프라를 구축, 도시학교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원학교 사업관리지원센터는 공주대학교가 맡는다.
특히 이번에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 향후 myLGtv 등 IPTV 서비스와 연계시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LG데이콤 측 설명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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