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21일 KT 트위터(twitter.com/ollehkt) 이용자들과 함께 서울 성동외국인 근로자센터를 찾아 다문화 어린이 멘토 맺기와 시설 정비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이번 봉사 활동이 국내 처음으로 기업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돼 젊은 세대의 트위터 이용 열풍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사례로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트위터 게시글(twtmt.com/cards/248)을 통해 봉사 활동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을 공지한 이후 당일 마감될 정도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날 몽골·중국·베트남 등 다문화 어린이들과 멘토 맺기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진 이용자들은 다문화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문화 구성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T 경영홍보담당 정규남 상무는 “평소 나눔 활동에 관심이 있어도 기회가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과 함께,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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