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일 로봇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지능형 로봇 산업의 특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국내 주요 로봇 관련 150여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지능형 로봇 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협회 소속 기업들의 우수 연구개발 결과물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지능형 로봇 분야의 핵심 및 원천 특허를 획득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 방법과 특허 분석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허청은 심사관과 기업의 연구원을 연결해 지재권 관련 문제 발생시 기업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핫라인도 설치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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