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예 와드 세네갈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과 와드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과 만찬을 잇따라 갖고 양국간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및 에너지·자원 개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와드 대통령은 방한 기간에 제2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숙명여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농어촌공사, 삼성물산 사장 등 기업인들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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