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전문기업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가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30억원, 다우기술이 1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BW 발행조건은 3년 만기, 만기 이자율 5%(표면 이자율 3%)이며, 풋 옵션 조항은 없다.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은 내년 11월18일부터 2012년 11월17일까지다.
강용구 사장은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번 BW 발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투자자금은 차세대 솔루션 연구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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