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최평락)은 17일일부터 이틀간 용인시 기흥구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성남시 및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인 100여명과 함께하는 제2회 이종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종기술교류회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성남시 성장동력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기업들이 분야에 관계없이 한자리이 모이는 기업간 교류의 장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과 이종기술 교류 활성화, 기업간 협력비즈니스를 통한 발전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경제평론가 박경철씨는 ‘현시점에서 바라보는 경제전망과 기업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은 기술 개발을 완료한 기술의 이전설명회와 7개 기술 분과별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평락 원장은 “성남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많지만 기업 간 정보 교류가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KETI는 이종기술교류회와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성남시 기업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지원과 사업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코자 한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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