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이 겨울추위를 대비해 저소음·친환경 히터 6종을 출시했다. 보조 난방기구로 적합한 리홈 히터는 선풍기형 5종과 발열체로 PCT를 사용한 히터 1종이다. 선풍기형 히터 5종 중 3종은 원적외선 세라믹 방식을 이용해 난방과 동시에 원적외선을 방출해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원적외선 세라믹 방식은 열 전달력이 우수하고, 열의 직진성을 높아 난방효과가 뛰어나다. PTC히터는 소음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공기정화 능력을 강화했다. 리홈 히터 제품들은 제품이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전장치를 강화해 화재위험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