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서울 제로원센터에서 ‘디자인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22일까지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민대·동명대 등 7개 대학에서 총 2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장관상은 에넥스가 제시한 ‘도마·칼’ 부문에 ‘롤링 키친 보드’를 출품한 국민대 구경은·김하연 학생팀이, 특허청장상은 애경이 제시한 ‘여행용 칫솔’ 부문에 ‘관절 칫솔’을 출품한 동명대 한정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목원대 김소희·정재훈 학생팀이 무역협회장상을, 서울산업대 이한결·구슬 학생팀이 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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