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부터 저시력 및 고령 고객을 위한 ‘눈이 편한 자동화기기(AT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자동화기기 화면에서 ‘눈이 편한 ATM’ 그림에 터치하면 화면의 글자 크기가 확대돼 저시력 고객들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각 및 음성 등이 지원되는 장애우용 자동화기기 48대를 2005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 2월부터는 인터넷뱅킹에 눈이 편한 뱅킹 업무를 적용하고 있다”며 “장애우 및 노령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앞으로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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