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기술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과 함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협약,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주제한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국제포럼도 진행된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태양광·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그린카, 석탄가스화·액화, 가스하이드레이트, 지열, 바이오, 해양·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서 다뤄진다.
주최 측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인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성장을 통한 그린전북 구현을 위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인지도 향상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 대응 방안 마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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