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구축 현황 등 비즈니스 환경을 무료로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기업의 BI 구축 현황을 포함한 총체적인 비즈니스 분석 환경 수준을 무료로 진단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자사 홈페이지(http://www.sas.com/korea) 내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SAS 인스티튜트의 ‘정보 활용 성숙도 모델(Information Evolution Model)’ 방법론을 일부 활용해 기업의 전사적인 비즈니스 분석 환경 구축을 위한 BICC(BI Competency Center) 운영 여부와 △IT인프라 △조직 문화 △인적 역량 △지식 프로세스 등 관점에서 성숙도를 측정한다.
진단 참여 기업은 결과값에 대한 산업별 글로벌 수준과의 비교 진단이 가능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의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
이진권 SAS코리아 프리세일즈 본부 상무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이를 활용하기에 앞서 자사의 정보 활용 성숙도가 어느 단계에 속해 있는지 현상을 파악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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