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가 국내 최초로 64비트 윈도7 운용체계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무장, 최강 성능을 갖춘 ‘에버라텍7(세븐)’을 10일 출시,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
‘에버라텍7’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윈도7과 인텔 코어 i7를 탑재, 웬만한 데스크톱PC를 압도하는 성능을 갖춰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한 15.6인치형 와이드 화면의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소비 전력이 낮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기존 LCD화면에 비해 밝은 실내나 야외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지하철, 공원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와 함께 자판 키가 독립돼 있는 분리형 키보드를 적용해 키가 동시에 눌리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워드 작업이 수월하다. 특히 노트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숫자 키패드도 제공해 엑셀작업, 회계 업무 등에 유용하다.
김종서 삼보컴퓨터 대표는 “PC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들과 윈도7 시대에 특화된 ‘에버라텍7’ 을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삼보만의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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