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감도 음질을 갖춘 디지털 보이스 리코더 6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ICD-SX시리즈’ 3종과 ‘ICD-UX시리즈’ 3종으로 소음 제거, MP3재생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CD-SX시리즈’는 배터리를 포함해 무게가 77g인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어학·비즈니스·음향 등 5가지 녹음상황에 맞춰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ICD-UX시리즈’는 음성 녹음뿐만 아니라 MP3플레이어, USB 저장장치 등 3가지 기능까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어진 LCD 패널로 손쉽게 재생 내용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어학공부를 위해 음성 재생속도를 21단계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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