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박병근)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위성DMB폰 SHC-W920·LG-SB210을 출시해 제품군이 다양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삼성전자가 위성DMB폰 모델을 내놓은 이후 3개월 만에 신규 위성DMB 폰이 나온 것으로, 티유미디어는 이번 신규 폰 추가로 가입자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이달 말에는 DMB2.0폰과 다음 달에는 위성·지상파DMB 통합폰도 나올 예정이어서, 위성DMB폰의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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