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국내 주요 포털 중 처음으로 서비스소프트웨어(SaaS) 모델인 세일즈포스닷컴을 도입한다.
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휘영)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총판인 다우기술을 통해 계약을 체결, 세일즈포스닷컴 영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광고 영업을 담당하는 DA센터에 세일즈포스닷컴을 도입하며 회계 ERP·매출영업관리시스템과 연동한다. 온라인광고·영업관리·영업정보공유 등을 통해 영업역량을 강화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기보다는 SaaS를 도입하는 경우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다우기술은 그간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롯데주류, 오뚜기, 한진 등 대기업으로 레퍼런스(실적)를 쌓아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대형포털 및 인터넷업체 등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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