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음악이 3만개 휴대형 저장장치(USB)에 담겨 한정 판매된다. 비틀스 주요 인기 곡을 콤팩트 디스크(CD)가 아닌 USB에 담아 공식 발매하기로는 처음이다.
비틀스 USB 판은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다음달 7, 8일부터 영국과 북미에서 판매된다고 5일 로이터가 전했다.
USB 판에는 14개 스테레오 곡과 함께 스튜디오 앨범에 관한 다큐멘터리 13개, 희귀 사진 등 여러 영상물이 담길 예정이다.
온라인 비틀스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279달러99센트(약 33만원)다.
플라스틱 레코드판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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