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포털 네이트에서 이용자가 손쉽게 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트커넥트의 인터넷 도서 업체 제휴를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SK컴즈는 지난 8월 네이트커넥트 도서 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 반디앤루니스에 이어 지난달 교보문고를 추가했으며 이달 내 알라딘과 리브로와의 알리미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네이트커넥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휴사를 선택해 알리미 설정한 뒤, 각 제휴사의 도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네이트커넥트 페이지 및 네이트온 알리미로 베스트셀러, 화제의 신간, 화제의 음반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트커넥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태신 SK컴즈 오픈플랫폼담당 상무는 “온라인 서점 방문자 수가 지난 9년간 2.6배 이상 성장했다”며 “네이트커넥트의 온라인 서점 제휴 확대로 사용자들은 도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제휴사는 사용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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