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오헌승)은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 분야의 특허기술 4건을 출자한 연구소기업 케이에너지(대표 은광용)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학연은 이번 연구소 기업 설립에 폴리실리콘을 입자형태로 제조할 수있는 방법(유동층석출(FBR)공법)에 관한 특허를 출자했다. 이방법을 이용할 경우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폴리실리콘을 값싸게 대량 생산할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 연구소 기업 설립은 화학연이 처음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총 17개의 연구소 기업을 설립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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