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MS의 이메일 시스템을 저장,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부과해 온 서비스 요금을 한달 15달러에서 10달러로 낮추기로 했다.
3일 미 새너제이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메일 서비스 시스템은 개인간 이메일 교환 뿐 아니라 원격 회의, 블로그, 서류 저장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메일 시스템 이용료를 인하키로 한 것은 구글의 G메일을 겨냥한 것으로 G메일의 시장 잠식을 저지해 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간 이메일 교환 서비스만을 이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요금을 한달에 10달러에서 5달러로 낮출 방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MS나 구글이 경쟁적으로 이메일 서비스 요금을 인하하고 있다”며 “양사의 이메일 서비스는 아웃소싱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