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보기술 대전지점은 만년동에서 탄방동 둔산전자타운으로 확장 이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만환 명정보기술 상무, 이민성 삼성정보기기 부장,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채성재 삼성정보기기 과장 , 신건엽 명정보기술 상무, 김광현 명정보기술 대전지점 대리.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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