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포럼·대외경제정책연구원·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국제연구센터는 내년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캐나다와 한국 간 협력방안 및 의제 논의를 위한 세미나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3일 개최했다. 사공일 G20 기획조정위원장(한국무역협회장)은 기조연설에서 “내년은 G20 정상회의의 제도화를 공고히 하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 6월 캐나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며, 내년 11월 한국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준비하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고든 스미스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국제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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