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용체계(OS) ‘윈도7’이 시장에서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인포메이션위크는 3일 넷애플리케이션 조사데이터를 인용해 MS의 윈도7이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여 만에 OS부문 세계점유율 1.89%에서 3.67%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윈도XP는 지난 9월 71.51%의 점유율을 나타냈지만 10월에는 70.48%로 소폭 하락했다. 윈도7과 XP, 비스타 등 MS의 OS는 전체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체 점유율은 92.5%에 달한다.
2위군을 구성하고 있는 애플의 맥OS 시리즈는 5.3%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오픈소스의 리눅스OS는 3위로 약 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포메이션위크는 “윈도7의 성장세를 지켜볼 만 하다”며 “상관관계를 말할 수는 없지만 XP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윈도7의 점유율은 오르고 있으며 벌써 맥OS를 위협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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