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이하 경기TP)는 중동 두바이와 아프리카 모로코 및 카사블랑카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 298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 개척단에는 경기TP 산하 안산시SW지원센터와 로드피아, 이미지랩 등 안산시 유망 IT 중소기업 10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참가 기업 중 S&D파워닉스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이란 기업과 1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안산시SW지원센터 입주 기업인 로드피아도 GS인증을 받은 시설물조사관리시스템으로 6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 개척단의 성과를 위해 안산시SW지원센터는 △해외 전문기관을 통해 참가기업 품목에 적합한 매칭 바이어 발굴과 상담 주선 △해외 홍보 지원 △바이어 리스트 제공 △확보된 바이어 대상 사전 마케팅 △전문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상담회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산=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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