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www.haansoft.com)는 지난 3분기 실적이 매출 110억원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와 2% 성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31%며, 영업 외 비용 감소 및 투자자산처분 이익 효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한컴은 이로 인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49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08억원을 기록해, 올해 연 매출 목표액 535억원과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컴은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으로 주력사업인 패키지 SW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해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오픈소스SW 부문의 호조세를 꼽았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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