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대표 손경익 www.synopexgreentech.com)는 그린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김해공장에 그린산업 전용 공장을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공장에서는 폐지를 활용한 패키지 제작 설비인 울트라PMP(Pulp Molding Package)와 풍력·원자력발전 설비 부품, 4대강용 초대형 유압실린더, 해수담수화·정수 플랜트 등 그린산업 분야의 핵심 설비를 양산한다.
이태환 시노펙스그린테크 총괄사장은 “울트라PMP, 초대형 유압실린더, 풍력 부품 분야에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 차원에서 그린산업 분야 전용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전용 공장 건설을 계기로 그린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트라PMP는 미국 오바마 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하나로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플라스틱을 대체할 패키지 설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이미 미국 유수의 업체와 대규모 수주 계약을 진행 중이다.
또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 유일의 초대형 유압실린더 생산 업체로 4대강 정비사업과 베트남 수력발전 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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