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게임업체를 위해 온라인게임 결제수단인 공동선불카드(고캐시게임카드, Gogamecashcard)를 미국 현지에서 유통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선불카드 사업에는 NHN USA, 온네트 USA, 씨알스페이스, 아이닉스소프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소프트닉스 등 14개 게임 업체가 참여하며, 미국 전역에 4500여개 지점을 보유한 게임전문 유통업체인 게임스톱을 통해 카드가 판매된다.
서태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은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국산 온라인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사업이 한국과 다른 미국의 결제환경으로 곤란을 겪던 국내 게임업체에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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