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이재용 www.markany.com)는 28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마크애니 네오(MarkAny NEO)-DRM 솔루션 2010’ 행사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이 행사에서 지난 10년간 축적한 문서 보안 및 저작권 보호 관련 솔루션들을 포함해 새롭게 버전업한 ‘도큐먼트 세이퍼 4.0’ ‘모바일 도큐먼트 세이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셋탑박스용 워터마킹 솔루션’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지난 2007년 이후 2년만에 업그레이드된 도큐먼트 세이퍼 4.0 버전은 윈도7과의 호환성 버전, 64비트 OS 적용 분야 확대, 최신 사용 환경에 맞춘 내부 정보 유출 방지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마크애니는 지금까지는 문서보안을 PC 등 온라인 상에서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등 이동형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모바일 문서보안 ‘모바일 다큐먼트 세이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을 통해 마크애니는 향후 유무선 통합 문서보안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크애니 이재용 사장은 “지난 10년간은 문서보안 솔루션 회사였지만 이제는 단순한 솔루션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도큐먼트 세이퍼와 같은 제품을 통해 유무선을 포괄하는 통합 서비스 회사로 성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애니는 유무선 문서보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캐나다, 오만 등에서 펼치고 있었던 해외사업을 강화해 향후 중동, 동남아 등도 공략할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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