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보건복지가족부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8회 오송 국제 바이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 관련 정보를 산·학·연·관이 공유하고,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부상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9일에는 국내 제1호 국가과학자인 이서구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페록시리독신 이야기, 하찮은 것으로부터 근본적인 것으로’를 주제로, 노벨상 수상자인 앨런 호프만 워싱턴대 교수가 ‘조절된 약물 전달의 기원과 진화 및 세포 내 약물 전달을 증진시키는 훌륭한 고분자 나노 전달체’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노화와 장수, 비타민C와 현대인의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제6회 현미경사진전’과 ‘바이러스 모형 만들기’가 진행되며, 생명과학 관련 홍보 부스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청주=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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