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2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국제 방송통신분쟁조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국, 일본, 호주, 한국 등 주요국의 방송통신 분쟁조정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국가별 방송통신 분쟁조정 정책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해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간, 이해당사자간 협력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