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캄보디아 방송주무부처인 공보부와 ‘한-캄보디아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협정’과 ‘지상파 DMB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협정은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되는 것으로서, 공동 제작한 방송콘텐츠에 대하여 상호간 자국물로 인정됨에 따라 우리나라 방송콘텐츠의 캄보디아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지상파 DMB(T-DMB) 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나라가 최초로 상용화한 T-DMB 시스템 장비 및 단말기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회 확대와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의 동반 진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를 통해 방통위는 T-DMB 시험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및 DMB 단말기 등을 지원해 연내 캄보디아에서 시험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