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는 도메인 매매·경매 전문업체인 독일의 세도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도메인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메인 구매 서비스는 도메인 소유자가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고 구매자가 정해진 가격을 결제해 간단히 구매하는 형태다. 지금까지 도메인 구매는 경매를 통해 이뤄졌는데 입찰 과정의 복잡함 등 여러가지 문제가 지적돼 왔다.
도메인 구매 서비스를 통하면 적절한 도메인 가치가 매겨지게 되고, 희망자는 고정된 도메인 가격을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의 대상 도메인은 .com·.net·.org·.biz·.info 등이다. 독일 세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메인 매매·경매 업체로 각국 제휴사를 통해 신청된 약 10만개의 도메인을 확보하고 있다.
가비아 측은 “이번 서비스로 간편하고 거품없는 가격으로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비아는 11월 중 구매에 이어 판매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