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를 마법 소녀로 변신시킨 영상이 클릭 수 1위를 차지했다. 마오의 피겨 스케이팅 공연에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 마치 마오가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편집한 영상이다. 은반 위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그녀의 손에 기다란 요술 봉이 들려 있다. 트리플 점프와 함께 요술 봉을 하늘 높이 올렸다가, 착지와 함께 요술 봉을 다시 손에 쥔다. 한 손에 요술 봉을 들고 스케이트를 타더니 왼손에는 붉은 레이저 마법의 결계도 만든다. 마오의 공연이 절정에 달할수록 ‘마법의 결계’도 더욱 커진다. 허리를 눕히고 회전하는 레이백 싯스핀에 성공하니, ‘마법의 결계’는 커져 그 불빛이 우주까지 퍼진다. 요술 봉은 또 칼로 변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의 레이저 광선 검은 관객석까지 위협한다. 그녀의 레이저 공연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남길 수밖에 없는 영상이라며 환호했다. 한편 영상의 주인공이 김연아가 아닌 점을 자못 아쉬워하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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